월 1,000달러 연금만 있으면 파나마 영주권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이 조건을 들었을 때 저도 솔직히 "이게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케이스를 여러 건 진행해보니, 조건 자체는 사실이었고 오히려 제가 몰랐던 함정이 따로 있었습니다. 펜쇼나도 비자란 무엇인가, 흔한 오해부터 짚고 가겠습니다일반적으로 은퇴 이민 비자는 "나이 제한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파나마 펜쇼나도(Pensionado) 비자는 다릅니다. 여기서 펜쇼나도란 스페인어로 '연금 수령자'를 뜻하는 단어로, 나이와 무관하게 평생 지급되는 정기 연금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제가 진행한 케이스 중에는 40대 초반에 조기 퇴직 후 기업연금을 수령 중인 분도 계셨는데, 이 비자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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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