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의 살인범죄율은 인구 10만 명당 약 9~11건으로, 같은 중미권 국가들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처음 이 수치를 봤을 때 "그래도 중미인데 괜찮을까" 싶었는데, 어디에 사느냐가 전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치안부터 기후, 언어까지 파나마 이민 전 꼭 확인해야 할 실전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파나마 치안, 동네 하나 차이가 삶의 질을 가른다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중미 국가는 전체적으로 치안이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험상 파나마시티는 거주 구역에 따라 체감 안전도가 완전히 다른 나라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외국인과 은퇴자가 밀집한 코스타델에스테(Costa del Este)나 산타마리아(Santa María)는 24시간 사설 경비원이 단지 입구를 지키고, 경찰 순찰차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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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0.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