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0일만 체류해도 EU 세법상 거주자가 될 수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키프로스입니다. 처음 이 조건을 접했을 때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상담을 이어가면서 이 제도가 단순한 조세 회피 수단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가들에게 합법적으로 설계된 정교한 세제 구조라는 걸 직접 확인하게 됐습니다. Non-Dom 제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반응몇 년 전만 해도 키프로스라는 나라는 저에게 그냥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였습니다. EU 회원국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세제 측면에서 이렇게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처음 Non-Dom 제도를 진지하게 들여다본 건 해외 자산 보유 고객분의 상담 요청을 받으면서였습니다.Non-Dom(Non-Domiciled)이란 키프로스에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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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1. 07:03